
현대인들에게 명상이 왜 중요할까요?
예전에는 수행이나 종교적 의미가 강했다면
지금은 스트레스와 집중력 그리고 내면의 평화를 위해 필요합니다
내면의 평화를 찾기 위해
일단 명상의 기원을 알아볼까요?!
[ 명상의 기원과 변화 ]
명상의 가장 오래된 기원은 고대 인도에서 시작하며
[베다]라는 오래된 경전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옛날부터 " 집중, 내면 탐구"로 등장하였고
이 시기 명상은
" 신과 연결되기 위한 수행 "이라고 합니다
뭔가 멋지죠?
다음은 기원전 5세기경 불교에서의 발전인데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고타마 싯다르타 = 석가모니입니다
이때 명상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킨 인물로
" 종교적 의식에서 마음 관찰 "로 변화하였습니다
불교 명상의 특징이 있다면
마음 챙김, 고통의 원인 이해, 집착 내려놓기가 있으며
현재의 명상에 많이 영향을 끼쳤습니다
여기서 "마음 챙김"이 무엇인지 저도 몰라서 찾아봤는데요
은근히 어려운 것 같은데 설명해 보겠습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은 어떤 유혹이 있는데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다른 특정 이상한 행동이나 나쁜 행동을 하지 않고
그저 "아~ 이런 상태구나"라고 생각만 하며
나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자기 관찰형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렵군요...!!
동양에서의 명상 확장은
도교가 있으며 도교는 자연과의 조화와
호흡과 에너지 흐름을 중시하고
선불교에서의 명상은 " 생각을 넘어서기 "를 강조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명상하면 떠올리는 조용히 앉아 명상하기는
이 도교와 선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서양에서도 명상을 존재합니다
기독교는 기도와 묵상으로 신과의 대화를 하고
이슬람교는 반복 기도와 집중 수행을 하는데
종교는 다르지만 내면 집중이라는 본질은 비슷합니다
현대로 와서 완전히 바뀐 의미의 명상인데
현대에서는 정신 건강 관리의 목적이 큽니다
깨달음의 수행이 아닌 일상을 위해 마음을 다리스는 것이죠
[ 명상 방법 ]
명상에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편하게 앉아서 호흡에 집중하는 방법이 있으며
들숨 - 날숨을 하면서 평온한 상태로 돌아오는 방법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자면
들숨 1 , 날숨 2를 10까지 세고 반복하기가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방법인데 소리 명상이라고 합니다
바람, 시계, 음악 등 소리를 듣는 것인데
저는 빗소리를 좋아하여, 가끔 침대에 누워서 빗소리를 듣습니다
세 번째로는 자애 명상과 감사 명상이며
자애 명상이란" 따뜻한 마음을 만드는 연습"으로
미워하지 않고 따듯하게 바라보는 태도를 연습하는 것입니다
감사 명상은 말 그대로
하루 감사한 것 몇 가지 떠올리기입니다
명상 초보자 분들을 위해서 5일 명상 루틴을 해 봅시다
*명상 시간은 보통 ( 2~10분)*
DAY1 : 호흡 방법에 익숙해지기
가만히 있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으로
편하게 앉아서 눈을 감고 호흡을 느낍니다
DAY2 : 집중하기 ( 3~ 5분)
호흡하면서 숫자를 세는 것으로
들숨 1~ 날숨 2~ 10까지 반복
DAY3 : 생각 흘려보내기 (5분)
긍정적인 마음으로 "걱정", "잡생각"을 날려 보내기
DAY 4 : 몸 편하게 하기 ( 5~ 7분)
발, 다리, 배, 어깨, 얼굴 순서로 힘 빼기
DAY 5 : 걷다가 멈추고 걷기 ( 5~ 10분)
호흡을 하면서 천천히 걸어 주다가
하늘과 자연을 보면 잠시 멈추어서 "좋네 좋아~"라고 말해보기
[ 이너 피스 ]
(Inner Peace)는 말 그대로
내면의 평온함과 마음의 안정 상태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기분이 좋은 상태가 아니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마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외부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안정감을 느끼는 단단한 마음이죠
이너 피스에 대해서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너 피스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감정이 별로 없다기보다는
감정을 잘 다루는 상태라고 말하며
화가 날 수는 있지만 그 감정에 끌려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너 피스가 있는 사람의 특징으로는
감정에 덜 휘둘려 바로 반응하지 않으며
어떤 일에 한 템포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서 비교를 덜하고
자기가 정한 방향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서 그런지 수용력도 좋은데요
"그럴 수도 있지"라는 태도를 갖고 있어서
불필요한 고민을 하지 않고 생각이 과하지 않습니다
이너 피스가 강해도 깨지는 이유가 있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들과 공통점이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끊임없는 생각 그리고 자기 비난이 있으면
이런 것들이 계속 쌓이면서 내면이 계속 흔들리는 것입니다
이너 피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기 싫은 건 거절하는 방법과
에너지 뺏기는 관계를 줄여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두 가지 방법 다 어려운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하기 싫은 것을 거절하면 차가운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이고
에너지 뺏기는 관계를 줄여 보자니
외로움과 인간관계가 줄어드는 느낌이라 싫을 수도 있죠
딱 잘라서 말할 수 없는 분들은
부드럽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셔서
작은 것부터 시도해 보는 게 어떤가 생각해 봅니다
다들 마음의 평화를 얻는 날까지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