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 잠이 많이 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라서 그런 걸까요?
요즘 낮잠이 많이 당기는군요
인간은 하루에 두 번 자는 생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낮잠과 밤잠으로 나눈다고 하는데
특히 더운 나라에서는 낮잠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스페인이 가장 유명한데
"시에스타"라고 불리는 낮에 쉬는 문화가 유명하며
이탈리아 일부 지역에서도
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휴식시간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은 낮잠 문화라기보다는
그냥 알아서 잘 쉬어야 하는 그런 느낌인 것 같고요
낮잠은 머리와 몸이 자신에게 자라고 하는 신호로
하품이 계속 나고 집중이 안되며
눈이 무겁고 식사를 한 뒤에 졸림을 느끼며
멍함이 있다면 낮잠이 필요하는 것입니다
낮잠 시간으로 가장 좋은 시간대는
오후 3시 전까지입니다
이 말은 점심 식사를 하고 소화를 시킨 다음
어느 정도 낮잠을 잔다면
아주 꿀잠이라는 뜻 아닐까요?
낮잠은 길게 자면 낮잠이 아니므로
10분에서 최대 22분 사이로 자야 합니다
25분이 넘어서 30분 정도 흐른다면
낮잠이 아니고 수면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이기에
이 단계에서 깬다면 오히려
두통과 피로감이 더 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30분을 넘어서
자신은 점심을 거르고 잠을 자야겠다 해서
1시간 이상 자는 사람들은 피로 해소는 하겠지만
밤에 잠이 안들수도 있고
생활리듬도 약간 깨질 수도 있습니다
[ 낮잠의 효능 ]
어떤 일을 하던지 잠이 온다면 집중할 수 없습니다
낮잠은 공부나 업무에 집중력을 올려주고
운전할 때도 피곤하거나 잠이 온다면
꼭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려서 쉬다가 가야 합니다
운전자의 졸음은 모두에게 죽음입니다
두 번째는 기억력으로
내가 어떤 정보를 받아들이고 받았는가
정리하고 저장하는 능력이 올라갑니다
세 번째는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또 출근을 해서도 오전에 많이 바쁜 시간으로
지친 몸과 정신을 회복시켜 주는 것
네 번째는 스트레스를 풀어 줍니다
예민한 감정들이나
짜증 나는 것들을 감소시켜 주고
정신적 안정감을 줍니다
다섯 번째는 뇌과부하 식히기
하루 종일 어떤 것에 생각하거나
화면이나 핸드폰을 본다면 머리가 지끈 할 텐데
그것을 맑게 해주는 것
낮잠에 가장 빨리들 수 있는 방법은
목을 편안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눈을 편안하게 감고
숨을 천천히 마시고 내쉽니다
특이 여름에는
약간 시원하고 답답하지 않은 환경이 좋고
과식을 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완전히 잠들지 않아도 좋으니
눈을 감고 편안하게 쉬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와 피로가 풀리는 사람도 많으니
똑같은 시간을 정하고
매일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낮잠 두통 ]
가끔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멍하면서 두통이 생겨 지끈지끈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원인을 말해보자면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린 상태이거나
에어컨을 강하게 켜둔 상태이거나
소파나 책상에서 눕거나 엎드려 자면
목과 어깨 불편함으로 혈류 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과식을 했거나
아니면 밥을 먹고 바로 편안한 침대가 아닌
불편한 곳에서 불편한 자세로 자니까
두통이 생기는 원인이 큰 것 같네요
두통이 왔을 때는
목과 어깨를 마사지해서 풀어 줍니다
왼쪽 어깨 뒷목 오른쪽 어깨
그리고 관자놀이와 눈썹 윗부분을
마사지해 줍니다
제가 두통이 있을 때
약보다는 마사지를 먼저 해보는데
마사지가 의외로 효과가 좋고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기분도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머리 아프다고 인상 쓰고 있으면
이마와 미간에 주름만 늘어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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